16일 대전·세종·충남, 아침 기온 '뚝'… 일교차 큰 가을 날씨

최고나 기자 2023. 10. 1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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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16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의 아침 기온이 낮아지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차 이상 벌어지겠다.

기상청은 15일 "당분간 아침 기온이 낮아 춥겠다"며 "강풍도 예상돼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주요 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대전 11도, 세종 10도, 공주 9도, 논산 9도, 계룡 7도, 청양 8도, 당진 11도 등이다.

최고 온도는 대전 20도, 세종, 19도, 공주, 19도, 논산 20도, 계룡 19도, 청양 18도, 당진 18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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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DB

월요일인 16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의 아침 기온이 낮아지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차 이상 벌어지겠다.

기상청은 15일 "당분간 아침 기온이 낮아 춥겠다"며 "강풍도 예상돼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주요 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대전 11도, 세종 10도, 공주 9도, 논산 9도, 계룡 7도, 청양 8도, 당진 11도 등이다.

최고 온도는 대전 20도, 세종, 19도, 공주, 19도, 논산 20도, 계룡 19도, 청양 18도, 당진 18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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