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감독 ‘LG에 발목 잡힌 두산’ [MK포토]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3. 10. 15. 19:18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 전달식이 열렸다.
LG는 이날 두산과의 홈 경기 최종전에서 5-2로 승리했다.
두산 이승엽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LG는 시즌 86승 2무 56패(승률 0.606)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KBS 사내 부부 탄생…조항리♥배혜지, 다음 달 결혼 - MK스포츠
- 손석희, JTBC 퇴사 “현직에서 물러나지만” - MK스포츠
- 리정, 아찔한 볼륨감+과감한 노출…도발적인 섹시미 - MK스포츠
- 신세경, 파리서 뽐낸 여신 비주얼+글래머 몸매 ‘심쿵’[똑똑SNS] - MK스포츠
- 이란에서 여성과 신체 접촉한 호날두, 태형 99대 위기 - MK스포츠
- 이것이 LG 트윈스 2023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 [MK포토] - MK스포츠
- 염경엽 감독-임찬규-김현수-오지환 ‘우승 트로피 들고 환호’ [MK포토] - MK스포츠
- “두산에 수도 없이 맞고 졌는데…” ‘14승’ 트윈스 토종 에이스, 잠실 라이벌 꺾어 더 기뻤다
- LG ‘드디어 손에 든 우승 트로피’ [MK포토] - MK스포츠
- LG 트윈스 ‘우리가 챔피언’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