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100년 만에 복원된 광화문 월대…새 현판도 공개

유연희 2023. 10. 1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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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광화문 월대 새길맞이'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1920년대 일제에 의해 훼손됐던 광화문 월대가 100년 만에 복원돼 시민들을 만나는 건데요.

새로운 광화문 현판도 공개된다고 합니다.

현장 연결해 함께 보시겠습니다.

- 광화문 월대·현판 복원 기념 '새길맞이' 행사

- '임금의 길' 광화문 월대, 100년 만에 복원

- 2006년부터 복원 작업 시작…17년 만에 완성

- '광화문' 현판, 검정 바탕에 금색 글자로 재탄생

- 경복궁 중건 당시 훈련대장 임태영 글씨로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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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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