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모습이 에릭 판박이..나혜미, '♥아들' 깜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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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자 에릭 아냉이기도 한 나혜미가 아들과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전에도 에릭은 '너무 작고 소중해'란 나혜미 게시물에 "사랑스런 우리 아가들"이라고 올리기도.
나혜미는 최근에도 "유튜브 열심히 보고 이유식도 만들어 보고요, 계란 테스트(시험)도 해봤고요, 집은 점점 아기 장난감이 늘어나고 있다"며 아들의 뒷모습이 포착된 사진을 공개하며 행복한 육아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올해 삼일절인 지난 1일 에릭과 나혜미는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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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이자 에릭 아냉이기도 한 나혜미가 아들과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15일, 나혜미가 개인 계정을 통해 아들의 짧은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에서 아들은 어느덧 훌쩍 큰 모습으로 아장아장 기어가고 있다. 옆모습만으로도 부모를 똑 닮은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나혜미는 "귀여운 웃음소리"라고 했고 에릭도 이내 바로 "심장아파 내사랑강아지"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전에도 에릭은 '너무 작고 소중해'란 나혜미 게시물에 "사랑스런 우리 아가들"이라고 올리기도.
나혜미는 최근에도 "유튜브 열심히 보고 이유식도 만들어 보고요, 계란 테스트(시험)도 해봤고요, 집은 점점 아기 장난감이 늘어나고 있다"며 아들의 뒷모습이 포착된 사진을 공개하며 행복한 육아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2017년 2월, 나혜미와 에릭은 열애를 공식 인정한 후 그 해 7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이후 에릭과 나혜미는 결혼 5년 만인 지난해 8월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어 올해 삼일절인 지난 1일 에릭과 나혜미는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았다. 에릭의 소속사 티오피 미디어 측은 지난 1일 OSEN에 “에릭의 아내 나혜미가 오늘 출산했다”고 밝혔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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