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김민지 '국내 육상 인기 끌어오린 일등공신'
권혁재 기자 2023. 10. 15. 18:20
(MHN스포츠 목포, 권혁재 기자) 제 104회 전국체육대회가 지난 13일 부터 19일까지 7일간 전라남도 목포종합경기장 등 7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15일 전남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육상종목 여자 일반부 400m 경기에 출전한 김민지(충북, 진천군청)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완주하지 못했다. 팬들의 사인 요청에 엎드려 사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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