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월대 앞으로 모이는 시민들
김진환 기자 2023. 10. 15. 18:08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월대 복원 공사 현장에서 관계자들이 월대 및 현판 복원 기념식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
국가적으로 중요한 행사가 있을 때 왕과 백성이 소통하는 장소로 쓰인 광화문 월대는 1920년대 일제강점기 전차 철로 설치 등으로 훼손된 이후 도로로 사용됐다. 이후 문화재청이 2006년부터 복원 공사를 진행해왔다. 2023.10.15/뉴스1
kwangshinQQ@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中 고위 女당간부 부하직원 58명과 성관계+113억 뇌물 수수
- '파리 실종' 청년 "가족 몰래 외인부대원 됐다"…5개월만에 근황 전해
- "여자가 살찌면 남자가 딴 살림" 시부 농담에 '사이다' 대응한 며느리
- "눈 뜨니 유부남이 내 위에"…유명 BJ 파이, 수면 상태서 성추행 당했다
- 가슴 드러내며 "유축기 공부"…無모자이크 영상 버젓이
- 53세 고현정, 가녀린 콜라병 몸매…선명 쇄골에 직각어깨까지
- 알바생 앞 "내 손에 물 묻히기 싫어서 쟤네 쓰는 거"…돈 자랑 남친 경멸하는 여성
- 역술가 "함소원, 이혼한 진화와 재결합 어려워…새 남자 만날 것"
- 집에서 혼자 파마하다 머리카락 우수수…"두피가 휑해져 밖에도 못 나가"[영상]
- 빠니보틀, 욕설 DM 공개 심경 "공인·연예인 아냐…방송 미련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