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월대 앞으로 모이는 시민들

김진환 기자 2023. 10. 15. 18:0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월대 복원 공사 현장에서 관계자들이 월대 및 현판 복원 기념식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

국가적으로 중요한 행사가 있을 때 왕과 백성이 소통하는 장소로 쓰인 광화문 월대는 1920년대 일제강점기 전차 철로 설치 등으로 훼손된 이후 도로로 사용됐다. 이후 문화재청이 2006년부터 복원 공사를 진행해왔다. 2023.10.15/뉴스1

kwangshinQQ@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