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강·홍천강 등 국가하천 제방 안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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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수해를 막기 위해 북한강, 소양강, 평창강, 홍천강 등 주요 국가하천 제방 등에 대한 점검이 실시된다.
환경부는 올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해 제방이 패이거나 물이 새는 사례를 조사해 이를 보수하기 위해 전국 73개 국가하천의 제방 등 하천시설을 대상으로 16일부터 3주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그간 태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제방의 누수와 세굴 등 홍수피해 발생지역을 비롯해 보수 및 보강 지역의 하천시설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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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강 원주천 양구 서천 등 전국 73개소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수해를 막기 위해 북한강, 소양강, 평창강, 홍천강 등 주요 국가하천 제방 등에 대한 점검이 실시된다.
환경부는 올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해 제방이 패이거나 물이 새는 사례를 조사해 이를 보수하기 위해 전국 73개 국가하천의 제방 등 하천시설을 대상으로 16일부터 3주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강원도내 점검 대상 하천은 평창강을 비롯해 △섬강 △원주천 △북한강 △양구 서천 △소양강 △홍천강 등이다.
점검은 그간 태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제방의 누수와 세굴 등 홍수피해 발생지역을 비롯해 보수 및 보강 지역의 하천시설을 살펴본다. 특히 올해 홍수기(6월21일~9월20일)이후 제방 등의 하천시설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손상이나 이상 및 결함 여부를 집중 검검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가 필요한 시설, 위험 요소가 있는 구간 등은 보수·보강 공사를 추진해 내년 홍수 위험에 대비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와 더불어 국가하천내 점용 허가를 받아 진행 중인 공사현장도 조사해 인명피해 유발 가능성이 높은 구간을 홍수취약지구로 지정할 계획이다.
환경부 김구범 수자원정책관은 “이번 점검은 지난 8월 국가하천 일제 점검이후 다시 시행하는 것”이라며 “국가하천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홍수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태풍 및 집중호우로부터 국민들을 안전하게 지키겠다”고 밝혔다.
남궁창성 cometsp@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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