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시즌 우승 트로피 든 LG트윈스
이동해 기자 2023. 10. 15. 17:45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마치고 진행된 LG의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 수여 기념행사에서 염경엽 감독과 주장 오지환, 김현수, 임찬규가 우승 트로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10.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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