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새겨진 KBO 우승 트로피 [MK포토]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3. 10. 15. 17:42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 전달식이 열렸다.
LG는 이날 두산과의 홈 경기 최종전에서 5-2로 승리했다.
차명석 단장, 김인석 대표, 허구연 총재, 염경엽 감독, 오지환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LG는 시즌 86승 2무 56패(승률 0.606)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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