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배윤정, 13㎏ 감량 뒤 탄탄한 11자 복근 "유지가 생명"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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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배윤정(43)이 탄탄한 십일자 복근을 공개했다.
배윤정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열심히 빼고 열심히 유지 중입니다, 어제 집 청소하다가 혼자 필 받아 찍어봤어요, 살 빼는 것 만큼 유지가 중요한 거 아시죠?"라는 글과 함께 영상 및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서 배윤정은 복근이 노출된 상의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탄탄한 십일자 복근이 돋보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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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댄서 배윤정(43)이 탄탄한 십일자 복근을 공개했다.
배윤정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열심히 빼고 열심히 유지 중입니다, 어제 집 청소하다가 혼자 필 받아 찍어봤어요, 살 빼는 것 만큼 유지가 중요한 거 아시죠?"라는 글과 함께 영상 및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서 배윤정은 복근이 노출된 상의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탄탄한 십일자 복근이 돋보이는 모습이다.
배윤정은 "제 몸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려는 게 있어서 무조건 목표 몸무게 찍고 그 뒤로 3~4개월 유지해야 몸이 기억 한다해요! 그러니 다들 살 뺐다고 예전처럼 드시면 더 찝니다, 유지가 생명이에요!"라고 다이어트(식이요법) 조언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9월 11세 연하 축구코치 서경환씨와 결혼했고 2021년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 13kg을 감량한 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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