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배달비 내본 적 없어, 많이 시키면 배달비 공짜” 폭소 (먹찌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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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찌빠' 박나래가 배달비를 내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10월 15일 방송된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이하 '먹찌빠')에서는 지난주 선보인 화려한 '고기 먹방'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덩치들의 먹방이 펼쳐졌다.
다른 멤버들이 최소 주문금액을 신경 써 본 적이 없다고 하자 박나래는 "나는 기본적으로 배달비를 내본 적이 없다. 많이 시키면 배달비 안 나온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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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먹찌빠' 박나래가 배달비를 내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10월 15일 방송된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이하 '먹찌빠')에서는 지난주 선보인 화려한 ‘고기 먹방’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덩치들의 먹방이 펼쳐졌다.
이날 신동은 "평소에 잘 안 먹는데 자꾸 살찌는 사람은 집에서 혼자 먹기 때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호철은 신동의 의견에 공감하며 "배달을 시키면 1인분만 배달이 안 된다. 최소 주문금액을 맞추려다 보니 어쩔 수 없이 2개를 시킨다"고 살이 찌는 이유를 밝혔다.
다른 멤버들이 최소 주문금액을 신경 써 본 적이 없다고 하자 박나래는 "나는 기본적으로 배달비를 내본 적이 없다. 많이 시키면 배달비 안 나온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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