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0월 16일 월요일 (음력 9월 2일 丁未)
36년생 파리 잡으려다 팔 상할 수도. 48년생 여럿이 함께 하면 수월. 60년생 혀는 짧고 침은 멀리 뱉고 싶고. 72년생 요행 있다면 횡액도 있다. 84년생 귀신은 경문에, 사람은 경우에 막히는 법. 96년생 한때의 감정과 기분에 흔들리지 말아야.
37년생 피 다 잡은 논 없고 도둑 다 잡은 세상 없다. 49년생 분위기 깨는 언행으로 미움 받지 않도록. 61년생 예견된 장애 나타날 듯. 73년생 밤 깊을수록 새벽 가까워 온다. 85년생 누구나 처음은 생소하기 마련. 97년생 적당한 거리 유지가 상책.
38년생 걱정 앞서면 갈 길 못 간다. 50년생 향기 있는 꽃은 가시 돋친 나무에 핀다. 62년생 현 상황 만족해야 후회 없다. 74년생 양심 포기하며 얻을 수 있는 건 없다. 86년생 이해관계 원만히 해결하라. 98년생 동료 간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
27년생 경험으로 얻은 지혜 활용할 때. 39년생 들뜨지 말고 차분히 생각하라. 51년생 기르던 개에게 다리 물릴 수도. 63년생 배우자가 사랑 느끼도록 노력. 75년생 중앙 피해 가장자리에 앉도록. 87년생 오늘의 삶도 역사 한 페이지임을 명심.
28년생 감정 기복 심한 하루 될 듯. 40년생 진퇴양난 기로에서 갈팡질팡. 52년생 가꾸지 않는 곡식 잘 되는 법 있나. 64년생 주관 갖고 진행하면 소기 도달. 76년생 미혼이면 좋은 인연 만날 수도. 88년생 삼대 가운데 쑥은 붙잡지 않아도 절로 곧은 법.
29년생 심·뇌혈관 질환 주의. 41년생 휴식과 안정 필요한 시기. 53년생 꼭 해야 할 일 아니면 다음으로. 65년생 비밀은 드러나게 마련, 가족 간에도 주의. 77년생 모든 일에 첫 한 달은 힘들 수밖에. 89년생 석 달 가뭄에도 하루만 더 개었으면 한다.
30년생 분수 밖에 것은 탐하지 마라. 42년생 세상은 내가 맞추는 것. 54년생 이리 피하니 범 나타나는구나. 66년생 붉은색과 숫자 2, 7이 행운 부른다. 78년생 서릿바람에 국화의 절개 안다. 90년생 즐거움은 괴로움에서 오니 괴로움은 즐거움의 씨앗.
31년생 가족이라도 쥐띠와는 조심. 43년생 공과 사 명확히 할 필요가. 55년생 순간 기분에 판단하면 오판. 67년생 바다로 나아가려면 돛부터 올려라. 79년생 과욕만 부리지 않으면 순리대로 풀리는 운. 91년생 손발 묶이고 생각은 안 나고.
32년생 갈수록 꼬여만 가는구나. 44년생 하고 싶은 일도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때가 있다. 56년생 윗사람 책임을 회피하면 따르는 부하 있겠나. 68년생 본분 망각 마라. 80년생 뜻하지 않은 재물 들어올 듯. 92년생 산적한 문제 점차 해결되는 시기.
33년생 약간의 장애 있더라도 큰 걱정 없을 듯. 45년생 달걀도 굴러가다 서는 모가 있다. 57년생 소화 계통 질환 주의. 69년생 모든 일에는 마무리 중요. 81년생 미운 아이 먼저 품으라 했다. 93년생 도전이 두려운 건 믿음 부족하기 때문.
34년생 소경이 소경 인도하면 둘 다 개천에 빠진다. 46년생 제 도끼에 제 발등 찍는구나. 58년생 미련은 갖지 마라. 70년생 타인과의 협력은 난관 돌파 첩경. 82년생 듣고 싶은 말만 들어서야. 94년생 목표만 보고 질주하다 보면 넘어질 수도.
35년생 순금은 불 겁내지 않는다. 47년생 오늘, 내일을 생각하라. 59년생 여건 성숙 안 됐으니 과욕 금물. 71년생 단박에 변화되는 건 없다. 83년생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남도 아낄 수 있다. 95년생 돼지띠와의 거래는 심사숙고 필요.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남 요인 암살용? 北, 자폭무인기로 BMW 폭발 장면 보도
- 중앙지검, 명태균 관련 ‘尹대통령 부부 고발’ 창원지검 이송
- 주말 한파주의보급 추위…다음주까지 초겨울 추위 이어져
- 尹대통령·시진핑, 페루서 2년만에 정상회담
- ‘북한강 시신 유기’ 양광준 동문 “동상 걸린 후배 챙겨주던 사람…경악”
- 권익위 “尹정부 전반기 26만명 집단 민원 해결”
- 수험표 배달에 수험생 수송까지...“콜택시냐” 경찰 내부 불만 나왔다
- Trump team plans to end EV tax credit, potentially hurting Korean automakers
- ‘해리스 지지’ 유명 배우 “미국 디스토피아, 떠나겠다”
- 내년 아파트 공시가격도 시세 변동만 반영...현실화율 69% 동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