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방신실 '짜릿한 두번째 우승 키스'
조원범 2023. 10. 15. 16:57
[이데일리 골프in(익산)=조원범 기자]방신실(19.KB금융)이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익산CC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방신실은 버디7개,보기1개로 13점을 획득하여 최종합계 43점으로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다.통산2승.우승상금1억8천만원.
조원범 (wonbum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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