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혼의 질주’ 여자 일반부 100m 결승-시상식까지 (‘제104회 전국체전’) [SS영상]

박경호 2023. 10. 1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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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이하 전국체전)'이 전라남도 목포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여자 일반부 100m 단거리 경기에서 김다은(가평군청)이 11.73으로 우승했다.

김다은은 예선 1조에서도 11.87로 출전 선수 중 가장 빠른 기록으로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예선전 기록을 0.14초 앞당기며 11.90으로 2위를 기록한 강다슬(광주광역시청)을 제치고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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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이하 전국체전)’이 전라남도 목포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여자 일반부 100m 단거리 경기에서 김다은(가평군청)이 11.73으로 우승했다.

김다은은 예선 1조에서도 11.87로 출전 선수 중 가장 빠른 기록으로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예선전 기록을 0.14초 앞당기며 11.90으로 2위를 기록한 강다슬(광주광역시청)을 제치고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

‘투혼의 질주’ 여자 일반부 100m 결승-시상식까지 (‘제104회 전국체전’)


park5544@sportsseoul.com

사진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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