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영숙, 유튜브 채널 개설.."스타성" 댓글에 '미소'

김노을 기자 2023. 10. 15. 16: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16기 영숙(가명)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누리꾼들과 본격적인 소통에 나선 모양새다.

영숙은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후 '유튜브를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그는 "이제는 인스타그램 라방보다 유튜브 라방으로 만날 것 같다. 이 영상은 유튜브 채널 개설 후 첫 영상이다"고 소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나는 솔로' 16기 영숙 유튜브 채널
'나는 솔로' 16기 영숙(가명)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누리꾼들과 본격적인 소통에 나선 모양새다.

영숙은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후 '유튜브를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그는 "이제는 인스타그램 라방보다 유튜브 라방으로 만날 것 같다. 이 영상은 유튜브 채널 개설 후 첫 영상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저는 원래 유튜브를 별로 안 좋아했고, (채널을 개설) 할 생각도 없었는데 여러분들이 해주시는 말을 듣고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한 누리꾼이 "스타성 미쳤음"이라는 댓글을 남기자 영숙은 해당 댓글을 읽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끝으로 영숙은 "이곳은 여러분들과 소통의 공간으로 하려고 한다"고 전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한편 영숙은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16기 돌싱특집 출연자로,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은 추측성 발언으로 출연자들 간 오해를 쌓이해 질타를 받았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