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풍 이어가는 야구…5년 만에 800만 관중 돌파
이동해 기자 2023. 10. 1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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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LG 야구팬들이 시즌 마지막 경기를 자축하며 선수들을 향해 응원하고 있다.
한편, LG는 경기 시작 직전 이날 경기가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며 10년 만에 120만 관중 돌파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KBO 리그는 5년 만에 800만 관중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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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LG 야구팬들이 시즌 마지막 경기를 자축하며 선수들을 향해 응원하고 있다. 한편, LG는 경기 시작 직전 이날 경기가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며 10년 만에 120만 관중 돌파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KBO 리그는 5년 만에 800만 관중을 돌파했다. 2023.10.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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