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6회 연속 안타 허용 아쉽네요’ [MK포토]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3. 10. 15. 16:15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3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임찬규 두산은 김동주가 선발로 나섰다.
6회초 2사 1,2루에서 LG 임찬규가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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