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어 좋은 날!'...내일부터 '한복문화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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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내일(16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일대와 전국 곳곳에서 '2023 한복문화주간'을 개최합니다.
경북과 강릉, 부산, 전주 등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다채로운 한복문화체험 행사도 마련됩니다.
'한복문화주간'은 매년 10월 셋째 주에 한복문화를 확산하고자 전시·체험·패션쇼 등 한복 관련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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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내일(16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일대와 전국 곳곳에서 '2023 한복문화주간'을 개최합니다.
올해는 '한복 입어 좋은 날!'이란 주제로 종로구를 중심으로 '한복상점' 운영과 '인생네컷 무료 체험', 한복 입기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호접몽'을 주제로 한 한복 패션쇼와 국악인 송소희의 축하공연이 이어지고, 청진공원과 종묘시민광장 등에서는 게릴라 댄스 공연과 작은 음악회 등이 펼쳐집니다.
한복 홍보대사인 가수 송가인은 내일 한복진흥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한복문화주간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축하 인사를 전합니다.
경북과 강릉, 부산, 전주 등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다채로운 한복문화체험 행사도 마련됩니다.
'한복문화주간'은 매년 10월 셋째 주에 한복문화를 확산하고자 전시·체험·패션쇼 등 한복 관련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행사입니다.
YTN 이교준 (kyoj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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