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개발, 노천탕·바비큐시설 … 실속 있는 전원타운

2023. 10. 1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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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이음

신우개발이 경기도 여주시 시내권인 오금동에 1차부터 5차까지 분양을 완료한 후 전원 타운하우스 '블루이음' 택지 분양을 시작했다.

기존 타운하우스나 전원주택은 도시 생활의 여유롭지 않은 여건과 번잡함을 떠나 여유 있는 환경에서 어린 자녀를 키우거나 노후를 위한 새로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불편도 많아 논란이 됐다.

블루이음은 기존 추세를 벗어난 새로운 타운하우스 택지를 분양해 주목받고 있다. 블루이움은 165㎡의 대지에 26㎡, 42㎡, 59㎡, 79㎡와 큰 평형 등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건물구조다. 특화 담장과 캐나다 트레일러 등으로 구성되는 타운하우스 택지를 조성한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실속 있는 타운하우스로 노천탕(유리관, 히노키 등)과 바비큐 시설이 들어갈 수 있고 전망보다 살기 편하고 좋은, 작지만 각자 다른 주제의 구성을 가진 택지를 땅콩주택으로 널리 알려진 건축가 이현우 대표건축사와 같이하며 조성 중이다.

블루이음은 생애 꼭 가지고 싶은 집, 세컨드하우스, 한 번쯤은 가보고 싶은 테마를 가진 타운하우스로 주택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콘셉트를 갖고 있다. 오학동 시내와 근접해 생활편의 시설과 단지 인근에 농협 하나로마트, 은행, 법원, 관공서, 학교(초·중·고) 등이 위치하며 신륵사 관광지, 강변유원지, 워터파크, 황학사수목원 등 관광시설도 5~10분 내 거리에 있다.

주변에는 20여 개의 골프장이 근접해 있어 골퍼에게는 가족, 지인들과 휴식과 여가를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고 교통 등 생활 인프라스트럭처도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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