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골프, 수도권 30개 골프장을 회원처럼 이용
신동아골프 회원권은 가격과 예약 대비 최고의 효율성을 자랑하고 있어 실속파 골퍼들에게 인기다. 수도권 30개 골프장을 회원처럼 사용할 수 있어 요즘처럼 부킹이 어려울 때는 신동아 회원권이 답이라는 평가다. 다만 이런 골퍼의 심리를 노려 영세한 부킹회사와 개인이 유사 회원권을 만들어 판매해 적잖은 피해를 주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 구된다.
신동아골프 회원권은 창사 이래 만기보증금 100% 반환 약속을 지켜오고 있어 오히려 회원권 구입이 계속 늘고 있다. 이는 19년간 쌓아온 신뢰와 다양한 부킹 지원의 결과다. 골프 예약은 갈수록 힘들고 기존 골프장 회원권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신동아 골프멤버십'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회원권 하나로 전국 30개 골프장을 회원처럼 이용할 수 있다. 기존 회원권보다 가격은 저렴하고 여러 곳에서 라운드할 수 있다. 여기에 각종 레저 관련 업체와의 협약을 통해 다양한 혜택까지 제공한다.
기존 회원권은 투자가치와 이용에 대한 효율성이 좋아 인기가 높다. 하지만 회원제 골프장이 계속 줄어들고 있어 이용 기회는 쪼그라들고 있다.
타사 회원과 다른 것은 '무기명&법인회원권'을 직접 구입해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수억 원에서 수십억 원 하는 회원권을 직접 구입해서 운영한다. 전국 골프장 회원권을 정식으로 장기 계약을 맺고 회원대우로 서비스하고 있다. 신동아골프 회원권을 구입하면 해외까지 다양하게 이용 가능하다. 개인권은 1995만원으로 5년간 국내 30곳의 골프장을 회원대우로 이용할 수 있다. 법인회원권은 3570만원과 6630만원이며 법인 VIP 회원권은 9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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