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vs악뮤, 1위 후보..결방 끝난 ‘인기가요’ 본격 트로피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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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악동뮤지션이 '인기가요' 1위 후보에 올랐다.
1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10월 셋째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10월 셋째주 1위 후보는 정국의 '3D', 악뮤의 'Lovw Lee', '후라이의 꿈'이 이름을 올렸다.
결방이 끝난 '인기가요'의 1위 트로피는 누가 가져가게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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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BTS 정국, 악동뮤지션이 ‘인기가요’ 1위 후보에 올랐다.
1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10월 셋째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10월 셋째주 1위 후보는 정국의 ‘3D’, 악뮤의 ‘Lovw Lee’, ‘후라이의 꿈’이 이름을 올렸다.
‘인기가요’는 AG 중계로 인한 결방,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 등 방송으로 9월 17일 이후 약 한 달만에 정상 방영됐다. 결방이 끝난 ‘인기가요’의 1위 트로피는 누가 가져가게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인기가요’에서는 LIGHTSUM, 로시(Rothy), IVE, 에일리(Ailee), Xdinary Heroes, NCT 127, n.SSign (엔싸인), 온앤오프(ONF), 원어스(ONEUS), EVNNE, EPEX(이펙스), 임영웅, 케플러(Kep1er), CRAVITY, TEMPEST(템페스트),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출연한다.
/cykim@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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