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 민·관·경 협력 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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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경찰서가 시민들의 체감 안전도 향상을 위해 12일 민·관·경 협력 치안간담회를 열고 업무협약도 맺었다.
야쿠르트 프레시 매니저 등은 CCTV 등 환경개선과 112 순찰 활동이 필요한 곳을 제보하는 등 치안활동의 파트너 역할을 하게 된다.
김남희 경찰서장은 "협력치안을 바탕으로 순천시민이 안전을 넘어 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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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경찰서가 시민들의 체감 안전도 향상을 위해 12일 민·관·경 협력 치안간담회를 열고 업무협약도 맺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순천경찰과 우체국, 도시가스, 한전, 한국 야쿠르트 등 7개 기관이 참석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
야쿠르트 프레시 매니저 등은 CCTV 등 환경개선과 112 순찰 활동이 필요한 곳을 제보하는 등 치안활동의 파트너 역할을 하게 된다.
김남희 경찰서장은 "협력치안을 바탕으로 순천시민이 안전을 넘어 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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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CBS 고영호 기자 newsma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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