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자' 방신실, KLPGA 시즌 2승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신인 방신실이 넉 달 만에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따냈습니다.

드라이버샷 300야드를 넘나드는 장타자 방신실은 전북 익산에서 열린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 등으로 13점을 보태 합계 43점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우승 상금 1억 8천만 원을 받은 방신실은 상금랭킹 10위, 대상 포인트 10위로 올라섰고 신인왕 레이스에서는 3위에 머물렀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