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도 잡기 힘든 문성주의 싹쓸이 타구 [MK포토]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3. 10. 15. 15:33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3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임찬규 두산은 김동주가 선발로 나섰다.
4회말 1사 만루에서 두산 정수빈이 LG 문성주의 타구를 놓치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KBS 사내 부부 탄생…조항리♥배혜지, 다음 달 결혼 - MK스포츠
- 손석희, JTBC 퇴사 “현직에서 물러나지만” - MK스포츠
- 리정, 아찔한 볼륨감+과감한 노출…도발적인 섹시미 - MK스포츠
- 신세경, 파리서 뽐낸 여신 비주얼+글래머 몸매 ‘심쿵’[똑똑SNS] - MK스포츠
- 이란에서 여성과 신체 접촉한 호날두, 태형 99대 위기 - MK스포츠
- LG 정규시즌 최종전 매진…10년만의 홈 120만 관중 달성&KBO도 800만 관중 돌파 - MK스포츠
- 문보경 ‘이런 놓쳤다’ [MK포토] - MK스포츠
- ‘태권도 검은띠’ 바르보자, 멋진 뒤돌려차기로 유수프에 판정승…페레이라, 미들급 데뷔 전서
- 오지환 아들 세현 군 ‘아부지~’ [MK포토] - MK스포츠
- 임찬규 ‘역투!’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