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무서운 사람 아니에요”…친구發 ‘훈훈’ 미담 방출
유다연 2023. 10. 15. 15: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겸 가수 손담비가 지인의 칭찬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손담비는 지난 14일 개인 채널에 지인의 게시물을 공유했다.
이 사진에서 손담비는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공유한 손담비는 하트 이모티콘과 웃는 이모티콘을 붙여 그에 공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유다연인턴기자] 배우 겸 가수 손담비가 지인의 칭찬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손담비는 지난 14일 개인 채널에 지인의 게시물을 공유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우리 담비랑 가수 시절부터 함께 했습니다. 무서운 사람 아니에요”라며 “의외의 매력이 굉장합니다”라고 적혀있었다.
글과 함께 전화를 받는 손담비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에서 손담비는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공유한 손담비는 하트 이모티콘과 웃는 이모티콘을 붙여 그에 공감했다.
willow66@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쟁점은 횡령이다” 박수홍 어머니 사생활 폭로에 네티즌 여론 더 악화
- 이서진, 뉴욕 밥값 190만원 쿨 결제 ‘플렉스’..정유미, 팁 40만원에 ‘깜짝’(‘이서진의뉴욕뉴
- 故김용호 “나라는 흉기가 정신병자 손에 쥐어졌다” 궤변담은 유언 영상 남기고 사망
- ‘골때녀’ 릴레이 결혼 축포, 안혜경→배혜지까지 운명 만났다.
- 도파민→스트레스 유발 ‘나는 솔로’ 16기 영숙, 이준기·전소미 겪은 ‘연예인병’ 확진됐나 [S
- [단독] 박수홍, 김용호 사망으로 형수에게 고소장 제출…‘허위사실 유포’ 바로 잡는다
- 대마초 파동 신동엽 “홍진경 안 불었다” 음해시전, 홍진경 “마약검사 당해 머리털 뽑혀” 자
- “제 주장을 얘기해도 되는지 몰랐어요” 카메라 뒤 故설리의 진짜 모습 담은 영화 ‘진리에게
- 이영애, 김건희 여사 친분설 반박 “두아이 엄마 욕되게 해. 김 여사 돌잔치 안 왔다”
- 박수홍 父 “내 아들 박수홍, 아내에게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어…큰 아들에게 받은 돈은 비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