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 경기 펼치는 캄캄과 플리푸에츠
황준선 2023. 10. 15. 14:51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2023 복식 결승전에서 태국 락시까 캄캄과 페앙타른 플리푸에츠가 체코 마리 보즈코바와 미국 베서니 매틱샌즈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3.10.15. hw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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