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석 경희대 교수, 유엔 인권이사회 자문위원 재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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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석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유엔 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재선출됐습니다.
외교부는 현지 시각 그제(13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54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임기는 이달부터 2026년 9월까지로, 백 교수는 앞서 2020년 10월부터 2023년 9월까지 유엔 인권이사회 자문위원을 지낸 바 있습니다.
유엔 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는 총 18명으로 구성되며, 인권이사회의 자문에 응하고 인권 관련 연구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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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석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유엔 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재선출됐습니다.
외교부는 현지 시각 그제(13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54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임기는 이달부터 2026년 9월까지로, 백 교수는 앞서 2020년 10월부터 2023년 9월까지 유엔 인권이사회 자문위원을 지낸 바 있습니다.
유엔 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는 총 18명으로 구성되며, 인권이사회의 자문에 응하고 인권 관련 연구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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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철 기자 (manofstee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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