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아내 김다예, 故 김용호에 “그곳에선 사과해 주길”
박지윤 2023. 10. 15. 13: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 씨가 자신이 고소한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의 사망에 복잡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김다예 씨는 어제(14일)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노종언 김다예 진짜뉴스' 커뮤니티에 김용호에 관한 고소가 당사자 사망으로 기각됐다는 것과 관련해 "내가 그곳에 갔을 때, 그때는 나에게 사과해 주시길"이라고 적었습니다.
김다예는 지난해 10월 김용호를 허위 사실 유포 및 명예 훼손 혐의로 고소한 바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AG 금메달 종목인데 불법 행위 판쳐…‘대리게임‧핵’ 적발 4만건 육박
- ″아줌마 그냥 닥치고 앉아″...기차 등받이 젖힌 승객에 항의하자 돌아온 욕설
- 故 설리 4주기…여전히 그리운 ‘복숭아 미소’[M+이슈]
- ″공복에 먹지 마세요″...빈 속에 하면 안되는 4가지, 뭐길래?
- ″떨어진 음식 3초 안에 먹으면 괜찮다?″...영국서 발표된 연구결과 살펴보니
- '버닝썬' 정준영 황금폰 신고자, 국감 증인 채택…권익위 포상금 의혹은?
- 박수홍 아내 김다예, 故 김용호에 “그곳에선 사과해 주길”
- 박수홍 측 ″임신·낙태 모두 허위로 밝혀진 사실… 형수 고소할 것″
- 파키스탄의 '부끄러운' 미스 유니버스 참가자, 왜?
- ″피자 먹을 때 이 피클 먹지 마세요″...식약처 회수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