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어울아트센터, 내년 상반기 정기대관 접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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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는 내년 상반기 정기대관 접수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대관 기간은 1월부터 6월까지며 대관 장소는 어울아트센터 함지홀 425석, 오봉홀 116석, 갤러리 금호 40평, 갤러리 명봉 13평이다.
대관 승인은 심의를 통해 결정되며 결과는 오는 30일 통보한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사회적 약자 보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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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는 내년 상반기 정기대관 접수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며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대관 기간은 1월부터 6월까지며 대관 장소는 어울아트센터 함지홀 425석, 오봉홀 116석, 갤러리 금호 40평, 갤러리 명봉 13평이다. 대관 승인은 심의를 통해 결정되며 결과는 오는 30일 통보한다.
◇강북경찰, 사회적 약자 보호 홍보
대구 강북경찰서는 사회적 약자 보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사회적 약자 보호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해 함지근린공원에서 열린 2023 대구 북구 지역복지박람회에서 진행했다.
홍보부스를 통해 가정·아동·학교·교제폭력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바로 알기 퀴즈 이벤트 등을 실시했다.
경찰 포토존에서 시행된 기념사진 촬영 후 선물하는 이벤트가 특히 많은 호응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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