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짐승돌’ TAN의 옴므파탈 매력(2023 서울뮤직페스티벌)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3. 10. 1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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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뮤직페스티벌' TAN(티에이엔)이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SBS FiL '2023 서울뮤직페스티벌'에서 TAN의 감탄 없이 볼 수 없는 무대들이 공개됐다.

이날 'Louder'(라우더)와 'HEARTBEAT'(하트비트) 무대를 꾸민 TAN은 등장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뿜어냈다.

이처럼 '2023 서울뮤직페스티벌'을 장악한 TAN은 최근 일본, 필리핀 등 해외 무대에서도 활약하며 K-POP의 위상을 높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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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뮤직페스티벌’ TAN, ‘라우더’와 ‘하트비트’ 무대
남성미 가득 드러난 의상으로 섹시미 강조

‘2023 서울뮤직페스티벌’ TAN(티에이엔)이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SBS FiL ‘2023 서울뮤직페스티벌’에서 TAN의 감탄 없이 볼 수 없는 무대들이 공개됐다.

‘2023 서울뮤직페스티벌’ TAN(티에이엔)이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사진=SBS FiL ‘2023 서울뮤직페스티벌’ 캡처
이날 ‘Louder’(라우더)와 ‘HEARTBEAT’(하트비트) 무대를 꾸민 TAN은 등장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뿜어냈다.

이어 안정적인 라이브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들로 현장을 감탄으로 물들였다. 특히 TAN은 남성미가 가득 드러나는 의상으로 섹시함을 강조했다.

더불어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파워풀한 춤선으로 옴므파탈 매력을 제대로 발휘하며 여심을 저격했다.

이처럼 ‘2023 서울뮤직페스티벌’을 장악한 TAN은 최근 일본, 필리핀 등 해외 무대에서도 활약하며 K-POP의 위상을 높이는 중이다.

한편 TAN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음악과 활동으로 글로벌 팬심 장악에 나설 예정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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