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자가 검진법 배우는 김건희 여사

진성철 2023. 10. 15.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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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5일 서울 용산공원 장교숙소 5단지에서 한국유방건강재단, 대한암협회, 한국유방암학회 주최로 열린 '2023 핑크 페스티벌'에서 김희정 한국유방암학회 이사(왼쪽)로부터 유방암 자가검진 방법을 배우고 있다.

핑크 페스티벌은 여성의 유방 건강을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 중 하나다. 2023.10.15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z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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