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찬 해군 소령, 美와 초저소음 개인용 헬기 연구개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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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에 따르면 15일 해군항공사령부 소속 이보찬 소령이 미국 항공우주국 연구센터(NASA), 텍사스 A&M대, 펜실베니아주립대 등의 교수진 및 연구진과 공동연구로 초저소음 전기추진 방식의 개인용 헬리콥터 개발에 성공했다.
아리아(Aria)로 명명한 이번 개인용 헬리콥터 개발 공동연구 논문은 세계 유일의 수직이착륙 항공기술 전문 SCIE급 과학저널인 '저널 오브 아메리칸 헬리콥터 소사이어티(Journal of American Helicopter Society)'의 심사를 통과해 10월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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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해군에 따르면 15일 해군항공사령부 소속 이보찬 소령이 미국 항공우주국 연구센터(NASA), 텍사스 A&M대, 펜실베니아주립대 등의 교수진 및 연구진과 공동연구로 초저소음 전기추진 방식의 개인용 헬리콥터 개발에 성공했다.
아리아(Aria)로 명명한 이번 개인용 헬리콥터 개발 공동연구 논문은 세계 유일의 수직이착륙 항공기술 전문 SCIE급 과학저널인 ‘저널 오브 아메리칸 헬리콥터 소사이어티(Journal of American Helicopter Society)’의 심사를 통과해 10월호에 게재됐다. (해군 제공) 2023.10.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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