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양재·개화 등 서울 들어오는 관문에 '상징가로 숲' 조성

김기훈 2023. 10. 1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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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울시가 상암·양재·개화 등 서울로 진입하는 관문 10곳에 '상징가로 숲'을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관문 상징녹지 조성 대상 지역. 2023.10.15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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