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ic] 서강대교 가득 채운 '2023 마블런'
2023. 10. 15. 10: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2023 마블런이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서강대교 위를 힘차게 달리고 있다.
헤럴드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스포맥스코리아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3 마블런'은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열렸다.
지난 2019년 이후 4년만이다.
이날 달리기는 여의도 공원에서 출발해 서강대교를 건너 반환 후, 여의도 공원에서 다시 골인하는 10km의 코스로 구성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2023 마블런이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서강대교 위를 힘차게 달리고 있다.
헤럴드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스포맥스코리아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3 마블런’은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열렸다. 지난 2019년 이후 4년만이다. 이날 달리기는 여의도 공원에서 출발해 서강대교를 건너 반환 후, 여의도 공원에서 다시 골인하는 10km의 코스로 구성됐다.
jun@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송중기, 케이티와 여동생 결혼식 참석…"훈훈한 비주얼 여전하네"
- “집에도 모르던 마약 있다” 아무도 몰랐던 사실…이러다 큰일난다?
- 박수홍, 김용호 사망으로 형수 고소…‘허위사실 유포’ 바로 잡는다
- “40억 받던 나영석 내보내더니” ‘위기설’ 엔터 명가…결국 믿을 건 ‘이름값?’
- '동치미' 서정희 "故서세원 내연녀, 내가 교회 전도한 지인"
- “양치 하루 2번?, 꼭 3번은 해야 돼!” 소홀히 했다간…온몸 건강 다 망친다
- 하루에 9.6억씩 버는 사람 누구?…노쇼로 동심 울렸던 호날두였다
- 이서진, 뉴욕 밥값 150만원에 팁으로 40만원 추가결제
- “4호차 타면 앉을 수 있지?” 지하철 빈자리 쪽집게 예언…신기하네
- 오윤아, 발달장애 아들 운동회도 적극 참여'즐거운 시간 만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