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임시회, 17일부터 조례안 등 28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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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의회는 오는 17일 제22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4일 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조례안 7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2건, 기타안 19건 등 총 28개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18~19일 열리는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소관별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심사하고, 이어 시의회는 2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심사보고 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며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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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김포시의회는 오는 17일 제22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4일 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조례안 7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2건, 기타안 19건 등 총 28개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18~19일 열리는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소관별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심사하고, 이어 시의회는 2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심사보고 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며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회기에 제출된 의원발의 조례안은 6건이다. 행복위 소관으로 ▲김포시 행정동우회 지원 조례안 외 1건, 도환위 소관으로는 ▲김포시 환경피해 인정자 지원 조례안 외 3건이 제출돼 심사를 앞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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