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제주 공공기관 통합채용 평균 경쟁률 12.4대 1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도 산하 공공기관 직원을 통합 선발하는 채용시험 평균 경쟁률이 12.4대 1을 기록했다.
제주도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6일까지 11개 공공기관 직원 34명을 선발하는 '제3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원서 접수 결과 423명이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한편 지난 3월과 7월에 실시된 2023년도 제1·2회 공공기관 통합채용 시험을 통해 총 65명이 선발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 산하 공공기관 직원을 통합 선발하는 채용시험 평균 경쟁률이 12.4대 1을 기록했다.
제주도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6일까지 11개 공공기관 직원 34명을 선발하는 '제3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원서 접수 결과 423명이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기관별 선발 예정 인원은 제주개발공사 4명, 제주관광공사 3명, 제주에너지공사 2명, 제주국제컨벤션센터 2명, 제주4·3평화재단 1명,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2명, 제주문화예술재단 5명,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2명, 제주경제통상진흥원 3명, 제주테크노파크 7명, 제주사회서비스원 3명이다.
도는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10분까지 한라중학교에서 필기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일은 다음 달 2일이며 이후 면접시험을 거쳐 다음 달 2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3월과 7월에 실시된 2023년도 제1·2회 공공기관 통합채용 시험을 통해 총 65명이 선발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