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도 해냈다! 임영웅, 시청률 3.853% 올해 최고..'시청률 보증수표'[★NEWSing]

문완식 기자 2023. 10. 15. 08: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놀토'도 해냈다.

가수 임영웅이 출연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놀토)가 올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놀토'는 수도권 3.932%, 전국 3.853%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전국 기준 올해 방송된 '놀토' 중 최고 시청률 기록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놀토'도 해냈다! 임영웅, 시청률 3.853% 올해 최고..'시청률 보증수표'[★NEWSing]
'놀토'도 해냈다.

가수 임영웅이 출연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놀토)가 올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놀토'는 수도권 3.932%, 전국 3.853%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전국 기준 올해 방송된 '놀토' 중 최고 시청률 기록이다.

이날 임영웅은 붐 때문에 '놀토'에 나오게 됐다며 "붐 형님 결혼할 때 기사가 많이 났다. 난 사실 축가를 못했다. 내가 했다고 기사가 나갔는데 스케줄 때문에 컨디션 난조로 못했다. 언젠가 도움이 된다면 도움을 주고 싶었다. 이제야 조금...(갚는다)"라고 출연 배경을 밝혔다.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놀토' 멤버들에게 스며든 임영웅은 "항상 즐겨만 보던 프로그램에 지기지기 모름지기 동엽 선배님 계시고 좋아하는 분들 계시는데 나와서 너무 즐거웠다. 애정하는 붐 형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 즐거웠다. 언제든지 불러주시면 또 나오겠다"라고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9일 신곡 'Do or Die'(두 오어 다이)를 공개한 임영웅은 오는 27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에 나선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