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도 해냈다! 임영웅, 시청률 3.853% 올해 최고..'시청률 보증수표'[★NEW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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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도 해냈다.
가수 임영웅이 출연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놀토)가 올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놀토'는 수도권 3.932%, 전국 3.853%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전국 기준 올해 방송된 '놀토' 중 최고 시청률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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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출연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놀토)가 올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놀토'는 수도권 3.932%, 전국 3.853%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전국 기준 올해 방송된 '놀토' 중 최고 시청률 기록이다.
이날 임영웅은 붐 때문에 '놀토'에 나오게 됐다며 "붐 형님 결혼할 때 기사가 많이 났다. 난 사실 축가를 못했다. 내가 했다고 기사가 나갔는데 스케줄 때문에 컨디션 난조로 못했다. 언젠가 도움이 된다면 도움을 주고 싶었다. 이제야 조금...(갚는다)"라고 출연 배경을 밝혔다.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놀토' 멤버들에게 스며든 임영웅은 "항상 즐겨만 보던 프로그램에 지기지기 모름지기 동엽 선배님 계시고 좋아하는 분들 계시는데 나와서 너무 즐거웠다. 애정하는 붐 형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 즐거웠다. 언제든지 불러주시면 또 나오겠다"라고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9일 신곡 'Do or Die'(두 오어 다이)를 공개한 임영웅은 오는 27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에 나선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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