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윤현숙, 미국서 과감 비키니 자태…글래머 몸매 눈길 [N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윤현숙(51)이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윤현숙은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내가 원하는 걸 하나 정도 해주는 주말"이라며 "따뜻한 햇살 아래 약간 숨차게 수영한 후에 물 한잔 마시고 솔솔 부는 바람을 음악 삼아 잠시 누워있기, 너무 행복하다"라고 글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윤현숙이 선글라스(색안경)에 모자를 쓰고, 도트(물방울) 무늬의 비키니를 입은 채 수영장에서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겸 배우 윤현숙(51)이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윤현숙은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내가 원하는 걸 하나 정도 해주는 주말"이라며 "따뜻한 햇살 아래 약간 숨차게 수영한 후에 물 한잔 마시고 솔솔 부는 바람을 음악 삼아 잠시 누워있기, 너무 행복하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주말이잖아, 내가 원하는 한 가지"라며 "수영, 태닝, 낮잠, 미국 일상"이라고 덧붙이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윤현숙이 선글라스(색안경)에 모자를 쓰고, 도트(물방울) 무늬의 비키니를 입은 채 수영장에서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71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51세인 윤현숙은 지난 1992년 혼성그룹 잼 멤버로 데뷔했고, 걸그룹 코코 멤버로도 활동했다. 배우로 전향한 뒤에는 '원더풀 라이프' '메리대구 공방전' 등에 출연했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