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챔피언십 17번홀 '행운의 홀인원' 주인공은 전가람 프로와 정준호 캐디 [KPGA]
강명주 기자 2023. 10. 15. 07: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 동안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이번 대회 17번홀(파3) 첫 홀인원의 주인공 전가람 프로와 함께한 정준호 캐디 모습이다.
전가람은 셋째 날 3라운드에서 짜릿한 에이스 손맛을 느꼈다.
17번홀에서 첫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 GV70 전동화 모델, 그리고 선수의 캐디에겐 제네시스 GV60가 부상이 주어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생생포토]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 동안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이번 대회 17번홀(파3) 첫 홀인원의 주인공 전가람 프로와 함께한 정준호 캐디 모습이다. 전가람은 셋째 날 3라운드에서 짜릿한 에이스 손맛을 느꼈다.
17번홀에서 첫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 GV70 전동화 모델, 그리고 선수의 캐디에겐 제네시스 GV60가 부상이 주어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골프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