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부상으로 제네시스 GV60 행운을 잡은 '전가람의 캐디' 정준호 [KPGA]

강명주 기자 2023. 10. 15.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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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 동안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이번 대회 17번홀(파3) 첫 홀인원의 주인공 전가람 프로와 함께한 정준호 캐디 모습이다.

전가람은 셋째 날 3라운드에서 짜릿한 에이스 손맛을 느꼈다.

17번홀에서 첫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 GV70 전동화 모델, 그리고 선수의 캐디에겐 제네시스 GV60가 부상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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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전가람 프로가 3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해 캐디와 함께 제네시스 차량을 부상으로 받았다. 사진제공=K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 동안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이번 대회 17번홀(파3) 첫 홀인원의 주인공 전가람 프로와 함께한 정준호 캐디 모습이다. 전가람은 셋째 날 3라운드에서 짜릿한 에이스 손맛을 느꼈다.



 



17번홀에서 첫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 GV70 전동화 모델, 그리고 선수의 캐디에겐 제네시스 GV60가 부상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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