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가자 외곽 군부대 방문‥"다음 단계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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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현지시간 14일 하마스와의 지상전을 앞두고 가자지구 외곽의 군부대를 방문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방탄조끼를 착용한 네타냐후 총리는 군인들에게 "다음 단계를 위한 준비가 됐는가. 다음 단계가 다가오고 있다"고 말하며 악수를 나누고 군인들을 격려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 11일 기자회견에서 "하마스 대원은 모두 죽은 목숨"이라며 "하마스를 부숴 없애버리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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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현지시간 14일 하마스와의 지상전을 앞두고 가자지구 외곽의 군부대를 방문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방탄조끼를 착용한 네타냐후 총리는 군인들에게 "다음 단계를 위한 준비가 됐는가. 다음 단계가 다가오고 있다"고 말하며 악수를 나누고 군인들을 격려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 11일 기자회견에서 "하마스 대원은 모두 죽은 목숨"이라며 "하마스를 부숴 없애버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서상현 기자(ssh4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world/article/6533458_361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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