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딘딘, 5살 난쟁이들과 숨막히는 추격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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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여섯 멤버들이 저주를 풀기 위한 난쟁이 찾기 소동을 벌인다.
멤버들에게 탄광 하면 떠오르는 동화 속 인물인 '일곱 난쟁이'가 이곳에 숨어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끔찍한 저주를 풀 기회가 다시 한 번 주어진다.
하지만 깜찍한 비주얼과는 다르게 난쟁이들은 좀처럼 입과 마음을 열지 않아 저주를 풀어야하는 멤버들의 애간장을 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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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1박 2일' 여섯 멤버들이 저주를 풀기 위한 난쟁이 찾기 소동을 벌인다.
15일 오후 6시15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1박 2일' 가을동화 특집에서 강원도 태백에 위치한 한 탄광에 도착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멤버들에게 탄광 하면 떠오르는 동화 속 인물인 '일곱 난쟁이'가 이곳에 숨어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끔찍한 저주를 풀 기회가 다시 한 번 주어진다.
어떤 미션일지 반신반의한 래퍼 딘딘은 앞장서 들어간다. 이어 멤버들 앞에 5살의 난쟁이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깜찍한 비주얼과는 다르게 난쟁이들은 좀처럼 입과 마음을 열지 않아 저주를 풀어야하는 멤버들의 애간장을 녹인다.
난쟁이와 멤버들의 창과 방패 같은 뜨거운 공방전이 벌어진다. 그때 눈치 백단인 딘딘의 눈에 의문의 인물이 포착된다. 그가 한달음에 쫓아가는 상황이 발생하고, 숨막히는 추격전이 펼쳐진다. 딘딘이 미션을 성공시키고 인어공주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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