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빅 준형, 오늘(15일) 4살 연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성 듀오 투빅(2BiC) 멤버 준형이 오늘(15일) 결혼한다.
준형은 10월 15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한편 준형은 지난 2012년 투빅 싱글 앨범 '또 한 여잘 울렸어'로 데뷔 후 '오늘같은 밤이면', '나이기를', '요즘 바쁜가봐', '니 눈 니 코 니 입술' 등을 발매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남성 듀오 투빅(2BiC) 멤버 준형이 오늘(15일) 결혼한다.
준형은 10월 15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투빅컴퍼니에 따르면 준형의 예비신부는 4살 연하의 금융업 종사자이며 뛰어난 미모의 재원이다.
준형은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저에게 항상 힘이 되어주고, 언제나 내 편인 소중한 사람을 만나서 결혼한다. 조금은 불안하고, 또 새로운 인생의 첫발을 내딛는 게 겁도 나긴 하지만, 이 사람과 함께라면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거 같다. 저희 두 사람 행복하게 잘 살라고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드릴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준형은 지난 2012년 투빅 싱글 앨범 '또 한 여잘 울렸어'로 데뷔 후 '오늘같은 밤이면', '나이기를', '요즘 바쁜가봐', '니 눈 니 코 니 입술' 등을 발매했다. (사진=투빅컴퍼니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수홍 母, 재판서 눈물 흘리며 “‘미우새’ 나가면서 옷 산 걸로 이래야하나”
- ‘이수근♥’ 박지연, 신장 투석→뇌사자 대기·문페이스 극복 근황 “초췌한 입술”
- 김다예, 판결 앞두고 사망한 故김용호에 “내가 그곳 갔을 땐 사과해주길”
- 이재은, 재혼한 남편+42세에 낳은 늦둥이 딸 공개 “母 똑닮아”(특종세상)
- 허영만 음식 지식 뽐내는데 “흙 퍼다 드려유?” 식당 주인 버럭(백반기행)[결정적장면]
- “박수홍, 평생 깨진 거울 보고 사셨네” 김원효, 박수홍 부모 증언에 씁쓸
- “여자들한테 차 사주느라” 박수홍 父, 박수홍 위한 비자금 조성 주장
- 윤석화, 뇌종양 수술에 앞니 싹 빠져 젖병 음식 섭취 “사람이 아니야”(오픈인터뷰)
- 38세 나상도, 미모의 아나운서에 장가가나 “광대 승천”(트랄랄라)
- “형·형수, 박수홍 女 임신까지 처리했는데 억울” 부친의 충격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