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싱가포르 폭우 속 제로투 댄스 “너무 섹시해, 멋있어”(독박투어)[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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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이 빗속 제로투 댄스 벌칙을 받았다.
10월 14일 방송된 채널S·MBN·라이프타임 '니돈내산 독박투어'에서 독박즈는 싱가포르의 놀이공원을 방문했다.
독박즈는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는 동안 9초 동안 비를 맞을 벌칙자를 선정했고 가위바위보에서 진 유세윤이 홀로 비를 맞았다.
이 모습을 보고 웃음을 터트린 독박즈는 빗속에서 제로투 댄스 10번 하기로 추가 벌칙을 제안했고, 공교롭게도 유세윤이 2연속 벌칙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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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유세윤이 빗속 제로투 댄스 벌칙을 받았다.
10월 14일 방송된 채널S·MBN·라이프타임 ‘니돈내산 독박투어’에서 독박즈는 싱가포르의 놀이공원을 방문했다.
김대희가 총 85만 원 상당의 익스프레스 티켓을 독박으로 구매한 뒤, 홍인규가 놀이공원 내 기념품 및 간식거리를 결제할 독박자가 됐다.
가장 먼저 기념품 매장에 들어간 독박즈는 동물 머리띠 등 기념품을 25만 원어치 구매하며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계산 중 갑자기 천둥소리가 들렸고, 엄청난 양의 비가 순식간에 쏟아졌다. 홍인규는 “이게 바로 홍인규의 눈물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독박즈는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는 동안 9초 동안 비를 맞을 벌칙자를 선정했고 가위바위보에서 진 유세윤이 홀로 비를 맞았다.
이 모습을 보고 웃음을 터트린 독박즈는 빗속에서 제로투 댄스 10번 하기로 추가 벌칙을 제안했고, 공교롭게도 유세윤이 2연속 벌칙에 걸렸다. 유세윤은 유연한 몸짓으로 빗속에서 춤을 췄다. 홍인규는 “섹시하다. 몸이 어셔 같다. 되게 멋있었다”고 칭찬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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