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싱가포르 폭우 속 제로투 댄스 “너무 섹시해, 멋있어”(독박투어)[결정적장면]

이하나 2023. 10. 15. 05: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세윤이 빗속 제로투 댄스 벌칙을 받았다.

10월 14일 방송된 채널S·MBN·라이프타임 '니돈내산 독박투어'에서 독박즈는 싱가포르의 놀이공원을 방문했다.

독박즈는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는 동안 9초 동안 비를 맞을 벌칙자를 선정했고 가위바위보에서 진 유세윤이 홀로 비를 맞았다.

이 모습을 보고 웃음을 터트린 독박즈는 빗속에서 제로투 댄스 10번 하기로 추가 벌칙을 제안했고, 공교롭게도 유세윤이 2연속 벌칙에 걸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채널S·MBN·라이프타임 ‘니돈내산 독박투어’ 캡처)
(사진=채널S·MBN·라이프타임 ‘니돈내산 독박투어’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유세윤이 빗속 제로투 댄스 벌칙을 받았다.

10월 14일 방송된 채널S·MBN·라이프타임 ‘니돈내산 독박투어’에서 독박즈는 싱가포르의 놀이공원을 방문했다.

김대희가 총 85만 원 상당의 익스프레스 티켓을 독박으로 구매한 뒤, 홍인규가 놀이공원 내 기념품 및 간식거리를 결제할 독박자가 됐다.

가장 먼저 기념품 매장에 들어간 독박즈는 동물 머리띠 등 기념품을 25만 원어치 구매하며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계산 중 갑자기 천둥소리가 들렸고, 엄청난 양의 비가 순식간에 쏟아졌다. 홍인규는 “이게 바로 홍인규의 눈물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독박즈는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는 동안 9초 동안 비를 맞을 벌칙자를 선정했고 가위바위보에서 진 유세윤이 홀로 비를 맞았다.

이 모습을 보고 웃음을 터트린 독박즈는 빗속에서 제로투 댄스 10번 하기로 추가 벌칙을 제안했고, 공교롭게도 유세윤이 2연속 벌칙에 걸렸다. 유세윤은 유연한 몸짓으로 빗속에서 춤을 췄다. 홍인규는 “섹시하다. 몸이 어셔 같다. 되게 멋있었다”고 칭찬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