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엄기준 옷 벗기며 격정 키스 “오늘은 여기까지”(7인의 탈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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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과 엄기준이 격정적인 로맨스를 보여줬다.
10월 1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8회에서는 매튜 리(엄기준 분)와 금라희(황정음 분)가 키스했다.
매튜 리의 관심이 싫지 않은 금라희는 "그럼 지금은? 일과 사랑 중 어떤 거냐"고 물으며 매튜 리를 자극했고, 매튜 리는 "둘 다"라고 속삭이듯 답하며 금라희에게 입을 맞췄다.
금라희는 매튜 리에게 격정적으로 키스, 자신의 겉옷을 벗더니 매튜 리의 셔츠 단추에도 손을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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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황정음과 엄기준이 격정적인 로맨스를 보여줬다.
10월 1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8회에서는 매튜 리(엄기준 분)와 금라희(황정음 분)가 키스했다.
이날 매튜 리는 지난번 일을 사과한다며 금라희를 호텔방으로 초대했다. 그러곤 금라희가 "갑자기 마음이 바뀐 이유가 궁금하다. 모네(이유비 분) 때문에?"라고 묻자 "모네 양의 부탁은 꽤 괜찮은 핑계일 뿐 사실은 나 때문이다. 금 대표에게 끌리는 감정을 컨트롤 하지 못 하겠더라. 그래서 일부러 선도 그었다"고 답하며 호감을 표시했다.
매튜 리의 관심이 싫지 않은 금라희는 "그럼 지금은? 일과 사랑 중 어떤 거냐"고 물으며 매튜 리를 자극했고, 매튜 리는 "둘 다"라고 속삭이듯 답하며 금라희에게 입을 맞췄다. 금라희는 매튜 리에게 격정적으로 키스, 자신의 겉옷을 벗더니 매튜 리의 셔츠 단추에도 손을 댔다.
하지만 "엄지만(지승현 분) 총장이 대표님 좀 보자고 하신다"는 한모네(이유비 분)의 연락이 두 사람을 방해했다. 매튜 리가 "설마 날 또 실망시킬 건가?"라고 묻자 이런 매튜 리 목에 입을 맞춘 금라희는 "오늘은 여기까지만"이라고 웃어 보인 뒤 호텔방을 떠났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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