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벌크업 근황 “엄청난 무게 아냐, 증량했더니 목 통증”(놀토)[결정적장면]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이슬기 기자]

'놀라운 토요일' 임영웅이 운동 근황을 알렸다.

10월 14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는 가수 임영웅이 단독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임영웅은 "최근에 택배로 받은 세 가지"라는 질문을 받았다.

임영웅은 “가장 최근 택배는 바벨 패드다. 엄청난 무게를 치진 않지만 스쿼트를 할 때 증량을 하면서 뒷목이 조금 아프더라”고 말했다.

그는 이외에도 티셔츠, 운동화 같은 것을 샀다고 설명했다.

또 임영웅은 MBTI를 궁금해하는 태연의 질문에 INFJ라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이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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