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15일,일)…대체로 흐리고 낮부터 맑아짐

조영석 기자 2023. 10. 15.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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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15일 충북·세종의 날씨는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음성 9도, 진천·보은·괴산·세종 10도, 단양·충주·증평·영동 11도, 청주·옥천 1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진천·청주·옥천 21도, 단양·충주·증평·괴산·보은·영동·세종 20도, 진천·청주·옥천 21도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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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인 15일 충북과 세종은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차차 밝아지겠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충북ㆍ세종=뉴스1) 조영석 기자 = 일요일인 15일 충북·세종의 날씨는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음성 9도, 진천·보은·괴산·세종 10도, 단양·충주·증평·영동 11도, 청주·옥천 1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진천·청주·옥천 21도, 단양·충주·증평·괴산·보은·영동·세종 20도, 진천·청주·옥천 21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수준이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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