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옅어진 타투···여전히 멋있는 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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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나나가 화보 비하인드 컷을 자랑했다.
14일 나나는 별 다른 멘트 없이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작년부터 나나는 화려하면서도 독특한 타투를 하고 나타나 시선을 끌었으며, 이것이 그의 이미지와 너무나 잘 어울려 화제가 된 바있다.
그러나 최근 모친으로부터 걱정을 듣고 타투를 지우기 시작한 나나는 한층 옅어진 타투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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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화보 비하인드 컷을 자랑했다.
14일 나나는 별 다른 멘트 없이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목과 어깨가 시원하게 드러나는 오프 숄더 형태의 트위트 재질 상의를 입은 나나는 눈을 거의 가리는 헤어 스타일링을 하고 자유로운 모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년부터 나나는 화려하면서도 독특한 타투를 하고 나타나 시선을 끌었으며, 이것이 그의 이미지와 너무나 잘 어울려 화제가 된 바있다. 그러나 최근 모친으로부터 걱정을 듣고 타투를 지우기 시작한 나나는 한층 옅어진 타투를 자랑한다.
네티즌들은 "지울 때 아프다던데", "어울리긴 잘 어울렸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마스크걸'에서 김모미 역할로 화제가 됐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나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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