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동생 파트리샤 나이도 가물가물? "스물한 살이었나, 스무 살이었나" [전참시]
양유진 기자 2023. 10. 14. 23:47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조나단이 '현실 남매'의 끝판을 보여줬다.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유병재, 조나단은 홍현희 모자를 위해 요리에 나섰다.
"오늘 누구 오는지 아냐"라는 유병재의 물음에 "왕자님 오시잖냐"라며 홍현희 아들 준범에게 격한 애정을 드러낸 조나단은 "준범 왕자님 팬이다. 연예인 보는 기분"이라고도 말했다.
유병재는 조나단 동생들의 나이를 궁금해 했고 조나단은 "파트리샤가 스물한 살이었나, 스무 살이었나, 스물세 살이었나. 아무튼 스물 언저리다. 파트리샤 밑으로는 열두 살, 열 살"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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