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친한데 돌잔치 축의금 너무 많이” 홍현희, 유병재에 한우 답례(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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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가 유병재에게 미안함을 담아 한우를 선물했다.
10월 1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68회에서는 홍현희가 아들 준범이와 함께 유병재의 집에 방문했다.
이날 홍현희는 준범이와의 동반 화보 촬영을 마지차마자 유병재의 집으로 향했다.
이후 유병재의 집에 도착한 홍현희는 "돌 때 못 와서 답례품. 나단이랑 같이 맛있게 먹으려고 좋은 한우로 준비했다"며 챙겨온 선물을 건네 훈훈함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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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유병재에게 미안함을 담아 한우를 선물했다.
10월 1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68회에서는 홍현희가 아들 준범이와 함께 유병재의 집에 방문했다.
이날 홍현희는 준범이와의 동반 화보 촬영을 마지차마자 유병재의 집으로 향했다. 홍현희의 매니저 곽성원은 이에 대해 "최근 준범이 돌잔치를 할 때 스케줄이 있어 못 오셨는데 누나에게 돈봉투를 따로 주셨더라. 생각보다 많이 주셔서 누나가 친분이 생각보다 없는데 너무 미안하다고 답례품을 드려야겠다고 해서 찾아가게 됐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유병재의 집에는 조나단도 있었다. 홍현희는 "나단이에게는 선물을 많이 받아서"라고 조나단과도 함께 자리를 마련한 이유를 직접 전했다.
이후 유병재의 집에 도착한 홍현희는 "돌 때 못 와서 답례품. 나단이랑 같이 맛있게 먹으려고 좋은 한우로 준비했다"며 챙겨온 선물을 건네 훈훈함을 유발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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